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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. 한두 마리가 아니고 수십마리의 비둘기네요.
첨에는 큰 트러블을 만들고 싶지 않아 참았습니다
그런데 주말에 청소하다 보니 딸 8살 방에 비둘기 털이... 이제 못 참겠습니다 창문도 못 열고 비둘이 털에 똥에 이게 사람 사는 겁니까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
당최 왜 실외기 위에서 비둘기 밥을 주는 건가요
관리사무소도 이건 말로 할 수밖에 없다
시청은 관리사무소에 민원 들어왔다고 말하겠다
아랫집 대답은 내 집에서 내가 밥주겠다는대 무슨 상관이냐 피해 준 것도 없는대 이런 식입니다 정말 기도 안차네요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
정말 어마어마한 비둘기떼내요. 유해조류 이런걸 떠나서 저 정도 숫자는 참기 힘들것 같습니다. 배설물 냄새 등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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