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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모약

미녹시딜과 더마롤러로 탈모치료 대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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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은 탈모치료 자가로 하는 게 대중화되어있는 것 같습니다. 우리나라는 거의 탈모치료 형식이 고정에 가깝지만 의약분업이 안되어있는 외국에서는 탈모치료에 대한 선택권은 좀 더 자유스러운 것 같습니다. 오늘은 미녹시딜과 더마롤러를 병행해서 성공적으로 탈모치료를 한 후기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.

 

탈모치료
탈모치료

1년 전에 올라온 사진입니다. 사진으로 봐도 탈모가 많이 호전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이 남성은 20대 초반으로 왼쪽 사진은 대략 21년 초반, 오른쪽 사진은 21년 후반 정도로 6개월 정도 차이입니다. 엄청난 탈모치료효과를 얻었습니다.

 

탈모치료방법

  1. Minoxidil 5% once a day(미녹시딜 하루에 한번 바르기)
  2. Derma_rolling once a week(더마롤러 일주일에 한 번 사용)
  3. Nizoral shampoo every other day(니조랄 샴푸 이틀에 한번)

더마롤러는 바늘침 깊이를 1.5mm를 사용했다고 하며, 더마롤러 한 날도 미녹시딜은 발랐지만 더마 롤링 후 3~4시간 후에 미녹시딜을 발랐다고 합니다. 더마롤러 혹은 더마스탬프라고 하는 기구는 MTS라고도 하며 미세침 치료로 피부에 자극을 줘서 자가 회복능력을 올리는 것을 말합니다. 더마롤러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.

 

 

MTS(더마롤러) 탈모치료 필수품? 객관적인 평가

MTS라고 들어보셨나요? 네이버에 검색하면 무려 2755개의 광고가 나옵니다 원래 피부 미용쪽에 썼던 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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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모치료 피나스테리드 병행

탈모치료효과
탈모치료효과

이 사진은 그 이후에 최근에 올린 사진입니다. 왼쪽이 2년전이고 오른쪽이 근황입니다. 잘 지켜지는 것 같지만 처음 소개한 사진에 비하면 모발 밀도와 두께가 좀 약해 보이는데요. 본인의 욕심인지 아니면 미녹시딜과 더마롤러만으로 한계를 느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피나스테리드를 3개월째 병행하고 있다고 합니다.

 

탈모치료로써의 미녹시딜과 더마롤러

미녹시딜이야 탈모치료로써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. 더마롤러(더마스탬프)의 경우 본인에게 맞는 깊이를 찾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. 위에 걸어드린 링크에서도 설명되어있지만 탈모 환자의 두피는 비 탈모인에 비해 얇습니다. 너무 깊게 찌르면 흉터 화가 되어서 역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. 그래도 미녹시딜만으로 효과를 못 보시는 분은 충분히 고려할만한 조합인 것 같습니다.

 

 

https://blog.naver.com/l9891104/222803977880

 

탈모치료의 기적 탈모 시간은 거꾸로 간다

15 ~ 16세부터 탈모 시작 피나스테리드 1mg 시작 2021년 머리가 다시 얇아지는 걸 느끼고 먹는 미녹시딜 2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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